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dieval Kingdoms Total War 1212 AD/팩션 (문단 편집) ==== 소 폴란드 공국 ==== || [[파일:lesser_poland_mon_256.png|width=100]] || || 소 폴란드 공국 (Duchy of Lesser Poland) || || '''볼레스와프 3세의 죽음과 함께, 이 땅을 지배했던 폴란드 공국은 여러 소국으로 쪼개지고 말았습니다.'''[br]볼레스와프 3세는 유언으로 공국의 권력을 네 명의 아들과 부인까지 다섯에게 분배했습니다. 각 후계자들에게 영토가 주어졌으며, 장남에게 공국 전체를 지배하는 권력이 내려졌습니다. 처음에는 볼레스와프 3세의 아들들도 아버지의 뜻을 기려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래지않아 마찰이 빚어졌고, 폴란드는 곧 전장이 되었습니다. 공작을 칭하는 이들이 서로 권력을 탐하여 전쟁을 벌였고, 외부에서도 폴란드에 영향력을 가지려는 군주들이 침략해왔습니다. 실레시아의 '턱수염고공' 헨리크 1세는 국력을 기르는 한편 더욱 큰 야심을 가지게 되었고, 포메른 공국은 폴란드에서 완전히 독립할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볼레스와프 3세의 장남에게 주어진 크라코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백고공' 레셰크 1세입니다. 레셰크 1세는 아직 젊지만 그 통치와 군재를 증명해왔으며, 다시금 폴란드를 통일하고 유럽 중부의 패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 인구: 15,000 || || 세력 특성 || || {{{+2 '''피아스트 왕가의 장자'''}}} || || '''보라, 그들은 두 자루 칼을 들었으니, 하나는 폭력이며 하나는 권위여라. 허나 이미 수 없이 많이 상실한 것이니, 철두철미하게 패배했음이라.''' || || 크라코프 왕도: 지역 상업으로 얻는 부 +20%, 유대인 건물의 비용과 공공 질서 패널티 없음 슈트르첼시: 원거리 기병 부대의 유지비 -10%, 사격 속도 +10% 독일인 정착민: 건설 비용 -20%, 외국인 인구 증가율 +0.5% 피아스트 왕조 분파: 모든 인물의 권위 -1 || || '''난이도: 보통[br]세력 강점: 강력한 보병과 기병[br]세력 약점: 중장보병 부족''' || [[파일:MK_lesser_poland.png]][[파일:map_mk_fact_lesserpoland.png]] 스타팅 군주는 백고공 레셰크이며 후기 캠페인에선 폴란드 왕국으로 이름이 바뀌고 [[카지미에시 3세]]가 스타팅 군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세력 특성으로 본다면 내정쪽에서 이득을 보는 요소가 많은데 상업 수익 보너스와 유대인 문화 패널티 면역은 유대인 건물을 세우는 것을 거리낌 없게 만들어준다. 특히 건설 비용 할인도 테크 올릴 때 도움이 되며 외국인 인구 증가율은 외국인 인구 소모 유닛 양성에 도움이 된다. 군사적 특성으론 원거리 기병 유닛의 유지비를 깎고 성능을 더 좋게 만들어 주는데 이를 이용해 석궁 기병과 같은 원거리 기병 중심의 로스터를 짤 수 있다. 다만 인물들의 권위가 1 깎이는게 흠으로 이말은 원래 권위가 3인 인물이 2로 나온다는 소리라 총독 임명시 일정 공질 페널티는 감수해야한다. 실레시아와 대폴란드, 포메른 공국을 정복하면 폴란드 왕국 디시전이 형성화되니 초기 확장 방향은 이들로 잡는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